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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특수코리아

예비특수교사 모임의 미래

소감 2008.02.04 21:55
특수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고민꺼리를 나눌 수 있었던 전특련이 해단했다. 애정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던 모임인데 이렇게 사라져버린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해단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테니 그 동안 수고한 선배&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예비특수교사의 연대는 필요하다. 그것이 자질향상을 위해서건, 단순 친목 혹은 그 이외의 다른 목적을 위해서건 상관없이 분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단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특련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포스트(전특련(전국 특수교육과 학생회 연합)과 대안, http://ecse.kr/18)에 언급했듯이 한특련이 조직을 제대로 꾸리지 못한다면, 전국의 각 특수교육과들은 뿔뿔히 흩여질 수 밖에 없다. 현재 한특련의 모습(한특련 2008년 2월 2일 회의록을 참고)을 본다면, 아직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한특련이 체계적인 모습을 갖추던, 또 다른 형태(장애인교육권쟁취를위한학생연대와 같은)의 모임이 나타나던간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체가 나타나길 바란다.

Posted by 즐거운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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