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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특수코리아

전국 특수교육과학생회 연합(전특련)의 해단

기록 2008. 2. 1. 21:18
<개회>
-참석: 공주대 특교 구임원, 극동대 치특 신구임원, 우석대 유특 신구임원, 대구대 초특 신구임원, 대구대 유특 신임원, 대구한의대 중특 신구임원, 19기 전특련 의장님
(19기 의장님은 전특련 해단에 관한 논의에서 조언을 위해 집행부에서 논의하여 자리에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단, 간담회만 함께하고, 의사결정에는 참여하지 않으셨습니다.)

<전특련 해단에 관한 제안서 발제>
-전특련 해단에 관한 제안서를 의장님께서 발제하고, 해단을 제안하게 된 배경과, 이전부터 전특련 방향성에 관한 꾸준히 계속되어 온 결과에서의 제안임을 설명

<전특련 해단과 이후 학생운동의 전망에 관한 간담회>
-전특련 해단에 관한 의견과, 이후 학생운동의 전망에 관한 의견들을 논의
-시기상으로, 현재 학생운동의 흐름상으로 판단했을 때, 전특련의 해단은 끝이 아닌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의견
-오히려 전특련을 해단하고, 하나의 통합된 장애와 관련된 학생운동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
-학교별로 학회나 소모임의 형식으로 계속해서 장애와 관련된 고민을 가져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
-소모임은 학생회나 현재 학교사회의 흐름상 쉽지 않은 일이기에 서뿔리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의견
-현재 상황상 전특련의 해단이 필요하기는 하나, 전특련은 20년의 역사동안 계속해서 장애와 학생운동을 고민하는 곳이었고, 특교과 학생들이 함께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기에 해단의 시기를 늦추자는 의견

<전특련의 해단에 관한 의사결정을 진행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
-전특련은 학생회만의 연대체가 아니라, 가입된 학과 학우 전체들의 연대공간이기 때문에 학우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에 대해 우리끼리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학생총회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전특련 해단을 지금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3월에 개강 후 총회를 통해 결정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특련의 해단은 비단, 집행부(각 학생회의 회장단과 연사부)의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며, 상황과 학교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며, 현재 집행부는 학우들을 대표해 회의에 참석한 학우라는 점, 또한 해단이 갑자기 나온 얘기가 아니라 작년 8월부터 전특련에 관한 방향성 논의가 계속되어 오면서 이미 여러차례 제시되었던 의견임을 감안

-전특련 해단에 관한 결정을 오늘 회의자리에서 결정하기로 함
(과별로 투표했을 때, 총 6개의  과 중에서 모든 과가 동의)

<전특련 해단에 관한 의사결정>
-이미 간담회를 하는 과정에서 회의에 참석한 전원의 의견이 논의되었기 때문에 각 학과별로 개별적으로 논의
-총 6개의 과가 의견을 모아서 의사결정을 하기로 함
-전특련 해단결정(총 6개 과 중, 4개 과가 해단을 해야한다는 의견, 2개 과는 해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

<이후 학생운동의 방향성에 관한 논의>
-전특련의 해단을 기점으로 각 학과에서 전특련과 연대하며 해결하던 학생운동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과 특수교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연대조직이 없어졌기 때문에,이후 학과 내에서의 학생운동은 물론이며, 전체적인 학생운동의 방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관한 논의
-과별로 소모임의 형태나 학회의 형태를 만들어서 함께 특수교육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
-계속해서 자료집을 만들어서 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고, 이를 반영하여, 각자 학과에서 학생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여이후 학생운동의 방향성에 관한 논의를 통해서 개별적으로 흐름을 이어가도록 결정

※ 1월 30일~31일에 있었던 전특련의 마지막 회의 내용입니다.
Posted by 즐거운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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